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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사진=KBL 제공 생애 첫 비시즌을 아주 바쁘게 보내고 있다. 다가오는 새 시즌 정규리그 로스터에 들어 코트를 누비는 게 목표다. 무더운 여름, 대구에서 구슬땀을 뚝뚝 흘리고 있는 우상현 ( 한국가스공사 )의 이야기다.
우상현을 비롯한 한국가스공사는 지난달 8일부터 팀 훈련을 시작했다. 최근 짧은 휴가를 받았으나, 우상현은 11일 대구체육관에서 진행된 ‘2026 KBL 찾아가는 농구교실’의 특별 강사로 참여하기 위해 대구에 남았다. 초등학교 3~4학년 20명과 함께 농구를 함께 즐겼다. 눈높이를 맞춰 드리블과 슛을 알려주고 함께 경기를 하며 뛰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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