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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인천=박수진 기자] 최정예 전력으로 전반기 막판 승부수를 띄우려는 삼성 라이온즈 가 LG 트윈스 와의 전반기 마지막 '빅매치' 3연전을 앞두고 최종 전력 점검에 나선다. 내야수 김영웅 (23)과 아시아 쿼터 우완 불펜 미야지 유라 (27)를 6일 퓨처스리그에서 한 차례 실전을 치르게 한 뒤 7일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 합류시키는 방안을 고심 중이다. 다만, 비 예보가 변수다.
박진만(50) 삼성 감독은 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퓨처스리그(2군)를 통해 부상에서 회복한 김영웅과 제구 난조를 가다듬은 미야지의 최종 점검을 한 뒤 1군 무대로 콜업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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