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81/0000013670
테니스코리아
5일(현지시간) 윔블던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14번 시드 오사카 나오미(일본)가 세계 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를 세트 스코어 2-0(6-2, 7-6<2>)으로 완파했다. 투어 최고의 '하드 히터'들의 맞대결에서 오사카가 멋진 승리를 거두며 자신의 커리어 사상 처음으로 윔블던 8강 무대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다.
섭씨 28도로 이번 대회 들어 가장 좋았던 날씨 덕분에 공이 더 빠르게 날아갔고, 이는 오사카의 파워풀한 타구에 날개를 달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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