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701610
매일경제
키움증권은 2일 1조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한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단기적으로는 주주가치 희석 우려를 키울 수 있지만, 중장기적인 실적 가시성은 오히려 높아질 것으로 분석했다.
에코프로비엠은 지난달 30일 장 마감 후 총 1조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규 발행 주식은 990만990주로 증자 비율은 10.1%다. 예정 발행가는 12만1200원으로 기준 주가 대비 약 20% 할인율이 적용됐으며 최종 발행가는 오는 10월 확정될 예정이다. 신주는 11월 5일 상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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