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2204
중앙일보
주말 양일 간 열릴 예정이던 대규모 한강 횡단 수영대회가 우천에 따른 행사 취소와 서울시의 공지 번복, 주최 측의 환불 거부 논란까지 겹치며 파행 운영됐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일부 참가자는 현장까지 왔다가 수영 한 번 해보지 못한 채 발길을 돌렸고, 참가자 수백 명은 참가비 환불과 손해배상을 요구하며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2026 한강 리버 크로스 스위밍 챌린지(한크스)’는 지난 20일과 21일 서울 한강 잠실대교 남단 수중보 도선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이 대회는 송파구수영연맹이 2014년부터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를 제외하고 매년 개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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