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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고성환 기자] 허망한 월드컵 마무리다. 베테랑 미드필더 조던 헨더슨 (36, 브렌트포드)이 승리 세리머리를 펼치다가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잉글랜드 대표팀의 전 주장이었던 그는 이대로 대회를 마감할 전망이다.
'디 애슬레틱'은 6일(이하 한국시간) "헨더슨은 손목 수술을 받아야 하며 남은 월드컵에서 결장할 예정이다. 그는 기이한 손목 부상으로 수술이 필요하게 되면서 이번 월드컵에서 더 이상 뛰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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