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4064348
뉴시스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강건우 인턴기자 = 미국과 유럽 등 주요 국가들이 안보를 이유로 중국산 전력설비를 배제하면서, 가격 경쟁력에서 밀렸던 국내 전력·에너지 기업들이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박정호 명지대 특임교수는 지난 12일 구독자 50만명의 유튜브 채널 '경제 읽어주는 남자(김광석TV)'의 '전력대란이 온다' 편에 출연해 국내에서도 전력 공급 부족으로 수도권에서는 데이터센터·반도체 클러스터 신설이 늦어지고, 비수도권에서도 데이터센터 발주를 따낸 기업들이 착공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상황을 근거로 애초 2027년으로 점쳐졌던 전력대란이 이미 앞당겨 현실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