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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
무더운 여름철이면 시원한 식혜 한 잔으로 갈증을 달래는 사람이 많다. 식혜는 달콤한 맛과 차가운 온도로 갈증을 해소하고 더위를 식히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식혜에는 당분이 많이 들어 있어 자주 마시거나 한 번에 많이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히 오르거나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식혜, 갈증 해소에 일시적 도움 식혜는 엿기름가루를 우려낸 물에 밥을 삭혀서 만든 발효 음식이다. 섬유질을 함유하고 있어 장운동을 돕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실제로 식혜의 주원료인 엿기름가루는 보리씨를 발아시켜 만든다. 엿기름가루는 자체로는 먹을 수 없으나 식혜나 엿, 조청 등을 만드는 데 많이 활용한다. 엿기름가루에는 ‘디아스타아제’, ‘프로테아제’, ‘인베스타아제’ 등의 소화효소가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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