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08/0000038506
시사IN
북중미 월드컵에서 남아공에 무릎을 꿇은 한국 축구가 소용돌이에 빠졌다. 정부가 축구 행정 전반에 대한 쇄신을 예고했다. 하지만 축구협회장 선거 규정 등 넘어야 할 산이 많다. 망했다. 홍명보 감독은 이번에도 ‘드라마틱’하게 실패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얻은 뼈아픈 교훈은 무용지물이 됐다. 인천국제공항 귀국길은 욕설과 분노로 가득 찼다. 자, 깊은 심호흡으로 화를 가라앉히자. 한국 축구의 미래를 바라봐야 하는데, 좀 이상하다. 대한축구협회를 뜯어고치자니 축구계 상위법과 충돌한다. 유능한 국가대표팀 감독을 선임하자니 체육계 상위법이 발목을 잡는다.
■ 두 배로 참혹했던 두 번째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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