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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나고야 AG와 KB손해보험에서 동반 우승 정조준
발목·어깨 부상으로 재활에 집중
(동해=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배구를 대표하는 세터이자 KB손해보험의 핵심 선수 황택의는 절실히 우승을 원한다. 그는 한국배구대표팀과 KB손해보험에서 늘 우승에 진심이며, 그 목표를 이루지 못한 데서 오는 미안함에 괴로워했다. 다시 두 대회 우승을 향해 출발하는 그는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하면, 공항에서 '춤'을 추며 귀국하겠다는 말로 절실함과 의지를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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