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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송성문 (30,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역사적인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을 친 날, 팀은 3-23으로 대패했다.
‘송글벙글’ 송성문은 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 와의 원정경기서 9번 3루수로 선발 출전, 0-9로 뒤진 5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해 콜린 리아의 한가운데 94마일 포심을 공략해 우측 담장을 살짝 넘어가는 솔로포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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