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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수원, 김태우 기자] KIA는 19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경기를 앞두고 팀 우완 김도현(26)의 팔꿈치 수술을 공식 발표했다. 올해 복귀를 목표로 부지런히 재활 단계를 밟고 있었지만 결국 미래를 위해 수술대에 오르는 것이 낫다는 판단을 내렸다.
지난해 KIA 선발 로테이션에서 전반기 고군분투했던 대표적인 선수로 뽑히는 김도현은 시즌 막판인 9월 우측 팔꿈치 주두골 피로골절 소견을 받은 뒤 일찌감치 시즌을 마무리하고 재활을 진행했다. 당초 이런 사태로 이어질지는 아무도 몰랐다. 구단도 2026년 시즌 가세가 가능하다고 봤고, 김도현 자신도 개막 합류까지는 아니어도 전반기 내 복귀가 가능하다는 뉘앙스를 여러 차례 반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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