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2909
서울경제
러시아 위협에 대응해 3년 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가입한 핀란드가 46년간 유지해온 핵무기 금지 정책을 폐기했다. 러시아와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나토의 핵억지력을 보다 폭넓게 활용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18일(현지시간) 유로뉴스 등에 따르면 핀란드 의회는 전날 1980년부터 유지해온 핵무기 관련 금지 조항을 폐지하는 법안을 찬성 125표, 반대 61표로 통과시켰다. 법안은 대통령 승인 절차만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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