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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그야말로 인생 역전이다. 이기혁(26·강원FC)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엔트리 깜짝 승선과 주전 도약에 이어, 2026 아이치·나고야(일본) 아시안게임 최종 명단까지 올랐다. 무명의 K리거였던 선수가 단숨에 한국 축구 중심으로 자리 잡은 셈이다.
이기혁은 지난 9일 발표된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명단에 와일드카드로 이름을 올렸다. 아시안게임 남자축구는 23세 이하(U23) 대표팀이 참가하는데, 최대 3명까지 24세 이상 선수를 활용할 수 있다. 이기혁은 엄지성(스완지 시티) 양현준(셀틱)과 함께 와일드카드로 이민성호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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