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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타임즈
미네소타 트윈스 로 전격 이적하며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MLB) 26인 로스터에 진입한 고우석 의 빅리그 데뷔전이 연이어 미뤄지고 있다.
미네소타 구단은 지난 8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고우석을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콜업해 정식 로스터에 등록했다. 미국 진출 2년 반 만에 이뤄낸 감격적인 빅리그 입성이다. 한국인 통산 30번째 메이저리거 탄생이 초읽기에 들어가며 국내 팬들의 기대감도 극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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