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86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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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트론이 지난해 중국 제약사 치루파마슈티컬스에서 회수한 표적항암 항체치료제 후보물질 'PAb001-ADC'의 권리를 스위스 디바이오팜과 재검증한다. 2021년 기술이전(LO)했던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 1종은 합의종료로 펩트론에 돌아왔다. 이번 공동연구는 특정 후보를 넘기는 방식이 아니라 링커, 페이로드, 접합방식을 새로 비교하는 구조다. 업계는 향후 성과가 회수 자산의 전임상 자료 보강과 후속 LO 가능성에서 가려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권리 회수 뒤 ADC 공동연구 28일 업계에 따르면 펩트론은 최근 스위스 글로벌 제약사 디바이오팜과 자사의 뮤신1(MUC1) 표적 항체 'PAb001'을 활용한 차세대 ADC 개발을 목표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동연구는 펩트론이 보유한 PAb001 항체와 디바이오팜의 독자적인 ADC 플랫폼 기술 '멀티링크'를 결합해 다양한 형태의 PAb001 기반 ADC 후보물질을 발굴·평가하기 위해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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