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60742
국민일보
15% 이상 급락 ‘검은 월요일’ 촉발
차익 실현·실적 전망 아쉬움 반영
“펀더멘털 훼손 아닌 과매도 구간”
SK하이닉스가 역대 최대 폭락을 기록하며 코스피의 ‘검은 월요일’을 촉발했다.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으로 미국 나스닥 입성 첫날 10% 이상 급등했지만 본주는 15% 이상 수직 낙하했다. 단기 이벤트(나스닥 입성) 소멸에 따른 차익실현과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2분기 실적 전망 등이 요인으로 꼽힌다. 반도체 피크아웃(고점 이후 하락 국면) 우려가 해소되지 않은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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