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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李대통령’ ‘개혁’ 각각 30번 언급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가 13일 “당 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출마할 생각이 없다”며 8·17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당권 경쟁자이자 차기 대선 주자로 거론되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 송영길 의원을 겨냥하며 대선 불출마를 언급한 것이다. 정 전 대표의 연임 도전으로 당대표 선거는 김 전 총리, 송 의원, 고민정 의원,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 간 5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이들 중 2명은 오는 21일 컷오프(예비경선)를 통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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