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8667
서울경제
[하반기 시공사 선정 예정지]
여의도 시범·목화 수주전 핵심
목동10·성수3 내달 입찰 마감
잠실 장미도 이르면 연내 선정 하반기에도 조(兆) 단위가 넘는 공사비가 책정된 ‘대어급’을 포함한 핵심 정비사업장들이 시공사 선정에 나설 예정이다. 여의도 시범·목화아파트를 비롯해 목동10단지, 성수전략정비구역 3지구 등 입지와 규모를 갖춘 대형 사업장들이 입찰 공고를 내고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가면서 건설사들의 물밑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공사비와 입찰 조건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도 한강변과 목동신시가지 등 상징성 높은 입지를 선점하려는 건설사 간 경쟁이 하반기 정비사업 시장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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