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439571
전자신문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가 발효 초반부터 좌초 위기를 맞았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무력 충돌이 멈추지 않는 상황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둘러싼 갈등까지 겹치면서다. 급기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합의 실패 시 “미국이 직접 통행료를 징수하겠다”며 으름장을 놨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휴전 기간인 60일 동안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통행료가 없을 것이며, 60일이 만료된 뒤에도 통행료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MOU 문구가 알려지면서 이란이 60일 이후 통행료를 징수할 수 있게 됐다는 지적을 반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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