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57890
한국경제TV
코스피가 7일 삼성전자의 호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4%대 하락 마감했다.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역대급 분기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반도체주 전반에서 대규모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진 영향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91% 하락한 7,656.31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132.13포인트(1.64%) 내린 7,919.20으로 출발해 하락세를 이어가다 오후장 들어 하락세가 가팔라졌다. 장중 한때 7,392.04까지 8.19% 급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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