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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10년물 국채 금리 30년만 최고 수준 2.850%으로 상승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글로벌 투기세력의 엔화 약세 베팅 규모가 '엔캐리 트레이드' 정점이었던 2007년 이후 최대치로 불어났다. 일본 10년 만기 국채금리 역시 7일 장 중 2.850%까지 치솟으며 약 3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의 확장 재정 기조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면서 엔화와 국채가 동시에 매도 압력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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