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4267
서울경제
종근당 ‘지텍’ 허가 이후 4년째 미출시
10년 걸려 개발했지만 약가문제 발목
급여재평가 반복에 정당 95원까지 ‘뚝’
신약 개발 의지 꺾는 악순환 반복돼 한때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은 천연물 의약품이 원가 보전조차 힘든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 한 알 가격이 100원에도 못 미치는 천연물 의약품이 속출하는 가운데 정부가 강력한 약가인하 카드를 꺼내 들면서 개발이 완료된 신제품의 발매 여부를 고심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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