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56803
한국경제TV
스마트폰·PC·게임기 등 IT 기기 전반으로 가격 인상 흐름이 확산하고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면서 제조원가 부담이 커진 영향으로, 하반기 신제품까지 가격 인상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애플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맥북 가격을 100~300달러, 아이패드 가격을 100~200달러 인상했다. 국내 공식 홈페이지 기준 맥북 에어는 40만원 오른 219만원, 맥북 프로는 60만원 오른 329만원이 됐다. 올해 3월 99만원으로 출시된 보급형 맥북 네오도 119만원으로 20만원 오르며 100만원을 넘어섰다.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프로도 30만~40만원씩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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