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40473
서울경제
두산에너빌리티 7% 가까이 상승 반도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피지컬AI 산업에 1500조 원을 투자하는 메가 프로젝트에 원전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했다. 반도체 산업의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경기 용인반도체클러스터에 대규모 투자를 계획한 가운데 서남권에도 800조 원 규모 투자를 집행할 예정이어서 전력 수요가 막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6.69% 오른 7만 8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에너빌리티의 모회사인 두산은 14.88% 급등한 138만 2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올 들어 원전 관련 종목으로 부각돼 가파르게 상승한 뒤 조정을 받았던 현대건설(8.39%)과 대우건설(8.79%)도 급격히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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