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2528
중앙일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리더십 위기에 내몰린 사이에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경쟁하듯 국민의힘 의원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한동훈 의원은 23일 친한계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과 보수 성향 시민단체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 공동 주최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논의 국회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엔 초·재선 모임 ‘대안과 미래’와 친한계, 옛 친윤계 및 중진 그룹 등 국민의힘 의원 20여명이 대거 참여해 이목을 끌었다. 개혁신당에서도 천하람 원내대표가 참석했다. 선관위 개혁을 고리로 야권이 공조하는 모양새가 만들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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