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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3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22대 후반기 국회 대비 더불어민주당 워크숍’에 당·정·청 주요 인사가 총집결했다. ‘대한민국 대도약,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민주당 국회의원 전원과 한성숙 국무총리,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한 정부 주요 부처 장관이 참석했다. 특히 헤드테이블에는 유력 당권 주자인 김민석·송영길·정청래 의원이 나란히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당·정·청은 집권 2년 차를 맞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 키워드로 ‘속도’를 내세웠다. 올해 하반기 국회 운영 기조는 ‘일하는 국회 전면화’로 설정하고 ▶부동산 정책 및 세제 개편 ▶연금개혁 ▶기후위기 대응 ▶국가 균형 발전을 4대 핵심 관리 의제로 제시했다. 민생 법안은 8·17 전당대회 이전에 처리하기로 뜻을 모았다. 전당대회 쟁점인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도 언급됐지만, 처리 일정 등 구체적인 논의까진 이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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