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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일본 매체가 이번 북중미월드컵 32강에 오를 수 있는 승점 커트라인을 따져보는 흥미로운 보도를 했다. 일본 대표팀의 상황을 기준으로 했다. 1승1패인 한국도 참고할 사항이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 대표팀은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각) 벌어진 네덜란드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F조 첫 경기서 난타전 끝에 2대2로 비겼다. 네덜란드가 도망가면 일본이 추격하는 양상이었다. 계속 끌려간 일본은 후반 막판 가마다 다이치의 헤더 동점골로 패배를 모면했다. 같은 조의 다른 1차전에선 스웨덴이 튀니지 를 5대1로 대파했다. 1차전을 마친 현재, F조 중간순위는 스웨덴(승점3)이 선두이고, 일본이 2위, 네덜란드가 3위, 튀니지가 4위다. 일본과 네덜란드가 승점, 골득실차, 다득점 모두 똑같지만 'TCS(페어플레이 점수)'에서 일본이 앞선다. 이번 대회에선 두 팀 이상의 승점이 같을 땐 이른바 '승자 승' 규정을 먼저 적용한다. 동률 팀 간 상대 전적(승점-골득실차-다득점-페어플레이 점수 순)을 따진다. 이후 조별리그 3경기 전체 골득실차-다득점-페어플레이 점수-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순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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