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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염갈량 LG 트윈스 감독의 2026시즌 가장 큰 승부수였던 손주영 마무리 전환이 '신의 한 수'가 되어 가고 있다. 손주영이 '퍼펙트 클로저'의 면모를 뽐내면서 구단 역사상 최초의 2년 연속 통합우승 도전에 청신호가 켜졌다.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LG는 지난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팀 간 9차전에서 7-5로 이겼다. 연승과 함께 주중 3연전 위닝 시리즈를 챙겼다. 2위 삼성 라이온즈 와의 격차도 2.5경기로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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