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09/0000022842
몬스터짐
지난 시즌 날카로운 드리블 돌파와 정교한 킥을 무기로 상대 수비진을 휘저으며 부산의 공격의 선봉장이자 리그 정상급 크랙으로 맹활약했던 페신 . 폭발적인 득점력과 공격 포인트를 양산하며 에이스로서 팬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던 화려한 과거와 달리, 올 시즌 전반기는 뜻하지 않은 잦은 부상의 늪에 빠지며 그에게 짙은 아쉬움을 남겼다.
동일한 부위의 부상이 반복되면서 훈련조차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 채 그라운드 밖에서 팀을 지켜봐야만 했던 인고의 시간이었다. 하지만 쓰라린 성장통을 뒤로하고, 기나긴 재활의 터널을 빠져나온 그가 월드컵 휴식기 이후 마침내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오랜 시간 복귀를 기다려온 팬들 앞에서 페신은 100%의 완벽한 몸 상태를 자신하며 후반기 대반격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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