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65606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제 아내에게 ‘킬’을 당해주시는 말도 안 되는 부탁을 드리고자 합니다.” (올해 2월 배그 부부 남편 게시글 중)
위암 말기 판정을 받은 아내를 위해 ‘PUBG 배틀그라운드(배그)’ 이용자들에게 함께 게임해 달라고 요청한 남편의 사연이 최근 화제가 된 가운데, 배그 개발사 크래프톤 직원이 ‘배그 부부’ 의료비 지원을 위한 캠페인을 자발적으로 진행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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