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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일본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 (28· LA 다저스 )가 압도적인 투구로 승리를 수확했다.
야마모토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3피안타 2볼넷 10탈삼진 무실점 쾌투로 3-0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9승(5패)째를 따낸 야마모토는 평균자책점을 2.67에서 2.49로 낮춰 메이저리그(MLB) 부문 7위로 올라섰다. 이닝당 출루허용(WHIP)은 0.88로 오른손 파이어볼러 제이콥 미시오로스키 (23·밀워키 브루어스·0.78)에 이은 전체 2위. 미시오로스키는 평균자책점도 1.47로 전체 1위를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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