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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베이징=연합뉴스) 한종구 특파원 = 중국 해경선이 대만이 실효 지배하는 남중국해 프라타스 군도(동사군도·東沙群島) 제한수역에 진입해 대만 해경 함정과 700m 거리까지 접근해 대치했다고 대만 당국이 밝혔다.
28일 대만 해양위원회 해양순시서에 따르면 중국 해경선 3101호는 전날 오전 9시 3분께 둥사군도 서북쪽 약 25.5해리 지점에서 제한수역으로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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