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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잠실=김우종 기자] 매 경기 대타로 나와 타격감을 유지하는 건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도 두산 베어스 에는 그런 일을 묵묵히 해나가는 선수가 있다. 바로 지난 2013년 두산에 입단해 계속해서 원클럽맨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인태 (32)다.
두산은 1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KT 위즈를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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