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1148316
동행미디어 시대
정유업계 '국제가격' 반영 요구 받아들여지지 않아
정제마진 축소·재고평가손실 발생으로 실적 악화 가능성↑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손실을 원가 기준으로 보전하기로 결정하면서 정유업계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정제마진 축소와 재고평가손실 발생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손실액마저 제대로 보전받지 못할 경우 실적 악화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일각에선 외국계 자본이 지분을 보유한 정유사를 중심으로 투자자-국가 분쟁 해결(ISDS) 등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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