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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근한 기자)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나승엽 이 주전 1루수로 자리 잡기 위한 수비 성장통을 극복할 수 있을까.
나승엽은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 전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주말 LG전에서 치명적인 송구 실책으로 팀에 피해를 안겼던 나승엽이 다시 1루수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결과는 4타수 무안타에 그쳤지만 타구 질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야수 정면으로 향하는 강한 타구들이 나왔고 아쉽게도 운이 따르지 않은 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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