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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이란과 합의 사실상 파기 선언…미군 연속 공습 예고 [데일리안 = 정인균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13일 밤과 14일(현지시간) 연이어 강하게 공격하겠다고 밝혔다. 이란과 체결한 양해각서(MOU)에 대해서는 이란의 합의 이행 의지를 확인하기 위한 ‘시험’이었다며 이란이 이를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 매체 예루살렘포스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과 관련해 “오늘 밤과 내일 이란을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군이 최근 이란에 대한 공격을 재개한 가운데 향후 공격 일정까지 직접 언급하며 연속적인 군사작전을 예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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