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86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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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클라우드가 국가 인공지능(AI) 컴퓨팅 인프라 사업에서 확보한 그래픽처리장치(GPU) 클러스터를 글로벌 슈퍼컴퓨터 순위에 올렸다. 단순 장비 확보를 넘어 대규모 AI 연산 자원을 실제 운용 가능한 인프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정부가 추진한 AI 컴퓨팅 자원 확충 정책이 민간 클라우드 사업자의 운영 역량과 결합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진 셈이다.
국내 최고 슈퍼컴 된 NIPA-CL1 28일 NHN클라우드에 따르면 AI 인프라 브랜드 'NHN 팩토리X'의 핵심 GPU 클러스터는 이달 23일 공개된 '글로벌 슈퍼컴퓨터 TOP500'에 등재됐다. 글로벌 슈퍼컴퓨터 TOP500은 1993년부터 진행돼 온 전 세계 슈퍼컴퓨터의 고성능컴퓨팅(HPC) 성능 비교 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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