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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후임으로 외국인 감독들의 이름이 꾸준히 거론되는 가운데, 하비에르 아기레(68·멕시코) 전 멕시코 감독의 부임설을 두고 멕시코 현지에서도 크게 주목하고 있다.
멕시코 매체 TV아즈테카는 11일(한국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 탈락 이후 멕시코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은 아기레 감독이 곧바로 다른 국가대표팀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며 "복수 보도에 따르면 아기레 감독은 대한축구협회 차기 사령탑 후보군에 올라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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