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9/0002250013
스포탈코리아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드러난 대한 축구협회(KFA) 회장 선거 과정의 '심판 회유 및 압박 의혹'을 한국 축구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정면으로 훼손한 중대한 선거농단이자 권한 남용으로 규정하며 강력히 규탄했다.
선수협은 경기의 공정성을 최후까지 지켜야 할 심판이 특정 세력의 권력 유지 수단으로 이용됐다는 의혹 자체가 한국 축구의 신뢰를 뿌리째 흔드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짚었다. 특히 심판의 독립성이 훼손되는 순간, 경기의 공정성과 선수들의 권익 역시 함께 무너질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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