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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두산 베어스 에 곽빈 (27)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2년 차 우완 최민석 (20)이 6월 한 달만큼은 리그 어느 에이스도 부럽지 않은 투구를 펼쳤다.
최민석은 중대초-양천중-서울고 졸업 후 2025 KBO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16순위로 두산에 입단한 우완 투수다. 1년 차부터 선발 로테이션을 돌며 가능성을 보여줬던 그는 2년 차에는 리그 정상급 선발투수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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