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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두산 포수 양의지 (39)는 올 시즌을 앞두고 베테랑 투수 이용찬 (37)이 팀에 돌아오자 반가운 기색을 숨기지 않았다. 과거 두산, 그리고 NC에서 호흡을 맞췄던 베테랑 베터리로서 이용찬이 자신과 호흡을 맞추면 성적이 다시 오를 것이라는 자신감도 내비쳤다.
양의지의 자신감은 현실이 됐다. 18일 현재, 이용찬은 올 시즌 두산의 철벽 불펜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자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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