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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파격적 보직 전환… 전반기 선두 눈앞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 가 올 시즌에도 순항을 이어가며 전반기 선두를 눈앞에 두고 있다. 마운드에 닥친 숱한 위기 속에서도 선발과 마무리의 파격적인 보직 전환이 적중하며 1위 질주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손주영 은 7일 경기 전까지 2026 KBO리그에서 19세이브를 올리며 평균자책점 1.09를 기록 중이다. 부상 여파로 개막 한 달여 만에 처음 등판했음에도 세이브 부문 2위를 달리고 있고, 10개 구단 마무리 투수 가운데 평균자책점이 가장 낮다. 블론세이브도 한 번 없이 세이브 성공률 100%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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