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1015536
매일신문
2020년 9월 당명 교체이후 수장만 11차례 바뀌어
임기 채운 당대표 전무…매번 '대표 흔들기' 반복돼
당원 민주주의 훼손 우려도 커져
국민의힘이 습관적인 '뺄셈 정치'를 되풀이하며 스스로 당의 리더십을 갉아먹고 있다. 선거 패배와 계파 갈등 때마다 당 수장을 흔드는 고질적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당 출범 이후 대표 교체만 11차례에 달했던 만큼 당 안팎에서는 "누가 대표가 되더라도 오래 버티기 어려운 구조"라는 자조와 함께 지도부 흔들기가 당의 체질이 됐다는 비판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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