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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
[해외토픽]
엄마와 거의 같은 나이에 다발성경화증 진단을 받은 영국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
지난 5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마즈 굴드(28)는 지난해 8월 재발 완화형 다발성경화증 진단을 받았다. 재발 완화형 다발성경화증은 증상이 심해지는 '재발'과 다시 안정되는 '완화'가 반복되는 형태다. 굴드는 진단명을 알게 된 뒤 안도감도 있었지만, 두려움이 더 컸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가 다발성경화증으로 힘들어하는 모습을 지켜봐 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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