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1/0003517028
일간스포츠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코디 각포(2 7·리버풀)가 2026 북중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도중 출산을 앞둔 아들을 유산하는 큰 아픔을 겪었으나, 팀에 남아 32강전을 소화하기로 결정했다.
28일(한국시간) ESPN에 따르면 각포의 파트너인 모델 노아 판 데르 베이는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임신 중이던 아들이 사망했다는 비보를 전했다. 오는 10월 출산 예정이었던 아기를 잃은 판 데르 베이는 작은 털모자와 담요 위로 두 사람이 손을 맞잡은 사진을 올리며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에 감사드린다. 엘리자이 라파엘 각포, 영원히 사랑하는 영원한 우리 아들"이라고 적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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