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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엘링 홀란이 월드컵 무대에서 새로운 이름과 함께 존재감을 과시했다.
노르웨이 축구 국가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홀란은 이번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유니폼 뒷면에 기존의 '홀란(Haaland)' 대신 '브라우트 홀란(Braut Haaland)'이라는 이름을 새기고 출전했다. 이라크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이를 처음 확인한 팬들은 의아함을 드러냈지만, 이는 노르웨이의 전통적인 작명 문화를 반영한 선택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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