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7017
중앙일보
태풍 ‘마이삭’이 강타한 중국 남부 지역에 기록적인 폭우와 홍수로 인해 뱀 양식장이 파손되면서 독사를 포함한 뱀 수백 마리가 탈출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10일(현지시간) CNN 등 보도에 따르면,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헝저우시의 한 뱀 양식장이 수일간 이어진 폭우로 침수됐다. 이로 인해 양식장에 갇혀 있던 코브라, 우산뱀, 살무사, 왕쥐잡이뱀, 물뱀 등 약 900마리의 뱀이 인근 마을과 주거지로 쏟아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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