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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그 많던 KBO리그 출신들도 없고, 한국계 외야수는 떠났다. 그런데 드류 앤더슨 (32,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은 버티고 있다.
앤더슨은 1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 와의 홈 경기에 1-4로 뒤진 6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서 두 번째 투수로 등판, 1⅓이닝 2탈삼진 무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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