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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미혼남녀 3명 중 1명은 미래 배우자의 조건으로 돈이나 직업과 같은 외적 조건보다 '청결 습관'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 이후 같은 공간에서 매일 부딪치며 생활해야 하는 만큼, 위생 관념과 가사 분담 태도가 실제 결혼 생활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로 떠오른 모습이다.
19일 결혼정보회사 가연에 따르면 최근 미혼남녀 163명(남 72명·여 91명)을 대상으로 '미래 배우자에게 가장 중요하게 보는 생활 습관'을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32.5%가 '청결 습관'을 1위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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